조글로로고
길림성,고차원 인재와 팀 유치 단위에 50만~200만원씩 보조!
조글로미디어(ZOGLO) 2021년9월16일 09시07분    조회:3001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최근, 길림성인력자원사회보장청은 2021년 길림성 고용주체의 고차원 인재와 팀 유연성 유치 보조금 신고 지침을 발표했다. 우리 성은 2021년 유연성 인재 유치 고용주체 단위 5~10개에 각각 50만~200만원씩 보조할 계획이다.

기본 정의: 고용주체, 유연성 인재와 팀 유치에 대한 정의

(1) 고용주체 단위. 고용주체 단위는 길림성 내에 등록하고 독립 법인자격을 가지며 설립 기간이 1년 이상인 국유, 민영과 국내 자본이 지배하는 기업 및 길림성 내 대학교(원, 소), 과학연구 기구, 교육 위생, 사회 써비스 등 사업단위를 말한다.

(2) 유연성 인재. 주로 길림성 내 고용주체 단위가 성외 인재의 인사, 당안, 호적, 사회보장 등 관계를 바꾸지 않는 전제에서 ‘모든 것을 바라지 않지만 필요한 것만을 원하는 것’을 견지하고 겸직, 기술 지도, 기술 상담 등 형식을 통해 유연성 있게 유치하는 고차원 인재를 말한다.

(3) 인재와 팀. 주로 고용주체 단위가 채용, 협력, 기술 자문 등 유연한 방식으로 중점적으로 유치하는 국내외 최첨단급(顶尖型, A급), 국가급 리더형(领军型, B급)과 그가 만든 팀을 말한다.

신고 조건: 신고 단위 및 단체, 7가지 조건 갖추어야

1. 인재와 팀 구성원은 좋은 정치 사상 소양을 가지고 당의 로선 방침과 정책을 옹호해야 한다. 좋은 직업도덕과 강한 창의력을 갖추어야 한다. 지능 써비스를 전개하는 데 필요한 신체적 조건을 갖추어야 한다.

2. 인재와 팀의 핵심 구성원은 국내외 최첨단급 인재, 국가급 리더형 인재(우리 성의 B급과 이상의 고차원 인재에 해당)가 되여야 한다.

3. 인재와 팀의 핵심 구성원들은 매년 고용주체 단위에서 근무하는 시간이 30일 이상이고 팀 구성원들은 고용주체 단위에서 근무하는 시간이 루계로 120일 이상이며 고용주체 단위의 년도 업무목표나 업무임무를 완수할 수 있으며 현저한 업무효과가 있어야 한다.

4. 인재와 팀은 반드시 고용주체 기구와 3년 이상의 업무 협의, 방안 또는 채용계약(보조금 신고 시에 협력기간 내여야 한다)을 체결하고 협력 방식, 협력 내용, 협력 목표, 협력 기간 등에 대해 구체적인 채용협의서를 체결해야 한다.

5. 고용주체 단위는 구체적인 학과 건설, 인재 육성(학술 기술 골간 또는 박사, 석사 연구생 육성 지도), 중대 과제 또는 신제품 연구개발 프로젝트가 있어야 하고 매년 500만원 이상의 경비 투입(인문 사회과학류는 적당하게 낮출 수 있다)과 기타 해당하는 과학연구 조건이 있어야 한다.

6. 고용주체 단위는 실제적으로 인재의 개인 년봉을 30만원 혹은 그 이상 지급하거나 구성원의 보수를 합쳐 100만원 혹은 그 이상(재정 전액 지급하는 사업단위는 포함하지 않음)을 지급해야 한다.

7. 고용주체 기구가 인재 및 단체와 협력 이후 경제효익과 사회효익이 뚜렷해야 한다. 흡수 또는 취업촉진 효과가 뚜렷하고 영업수입이나 납세 한도의 년간 성장률이 20% 이상이여야 한다.

보조금 대상 및 금액: 유연성 인재 유치 고용주체 단위에 50만~200만원 지원

보조금 대상은 길림성 내 고용주체 단위로, 2021년 유연성 인재 유치를 위한 고용주체 단위 5~10개에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인당 50만~200만원씩 지원한다. 고용주체 단위가 유연성 있게 유치한 최첨단형 인재, 리더형 인재와 팀은 혁신 플래트홈을 구축하여 장소, 설비, 연구 개발, 급여 장려 등에 대한 투자를 통해 자금 지원을 한다.

신고 범위: 아래 범위 내에서 유연성 있게 유치된 인재와 팀에 중점 보조금을 준다

1. 기초과학 리론 연구에서 중대한 발명, 발견과 혁신 성과를 얻었고 국내외 동종류 업계의 인정을 받은 학과, 분야 또는 업계의 획기적인 발전에 중대한 추진 역할을 한 인재와 팀.

2. 국제적으로 선진적이고 국내에서 앞장서거나 국내 공백 프로젝트를 메울 수 있는 핵심 기술을 가지고 일정한 시장 잠재력을 가지며 산업화 생산을 할 수 있고 우리 성 산업 발전의 방향에 부합되는 인재와 팀.

3. 공정 기술 연구개발 응용에서 중요한 체계적, 혁신적 성과를 취득하고 중대한 난관공략 프로젝트와 중점 공정 실시중의 관건적인 기술난제를 해결하여 우리 성의 산업 업그레이드와 개조에 중대한 기여를 한 인재와 팀.

4. 과학기술 성과 전환과 첨단기술 산업화에서 개인 또는 팀을 이끌고 뚜렷한 기여를 하고 과학기술 성과 전환 또는 기술 이전과 응용을 보급하여 현저한 경제, 사회와 생태 효 익을 창출한 인재와 팀.

5. 현대 관리와 체제 개혁에서 개척 혁신하고 해당 기업을 이끌어 성공적으로 새로운 돌파와 발전을 실현하며 국내 동종 업계에서의 종합 경쟁력이 선두를 달리고 산업 발전을 추진하는 데 관건적인 역할을 한 인재와 팀.

6. 기타 기술, 성과, 프로젝트를 가지고 우리 성에서 과학기술 성과 전환을 실시한 인재 와 팀.

전성 각 지역, 각 단위 (부문)에서는 통지를 받은 후 2021년 9월 24일까지 신고 작업을 조직할 수 있다. 신고자료 관련 첨부 파일은 성인력사회보장 포털 사이트(http://hrss.jl.gov.cn/)의 ‘공지’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길림일보/길림신문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070
  •  (흑룡강신문=하얼빈) 하얼빈시발전개혁위원회에 따르면, '흑룡강과 내몽골 동북부지구 연변 개방 개발 기획'(黑龙江和内蒙古东北部地区沿边开发开放规划)이 최근 국무원의 비준을 받아 국가 발전개혁위원회로부터 정식 하달되였다. '기획'은 하얼빈을 연변 개발 개방 중심 도시로 인정, 동북아지역 중심...
  • 2013-09-11
  • 10일, 전 성 계량사업발전 TV 회의가 장춘에서 있었다. 회의에서는 우선 지난 몇년간 우리 성 계량사업발전에 대해 충분히 긍정했다. 하지만 우리 성 계량사업은 아직까지 비교적 익숙치 못한 부문으로 기술기구나 체계가 불완전한 실정이라고 하면서 향후 계량기기 및 측정설비 등 조건에서 부단히 발전과 혁신을 가져와야...
  • 2013-09-11
  • 10일, 전 성 “질량월”(质量月)활동의 주제와 더불어 질량관리와 산업에 관한 전문강좌 TV회의가 장춘에서 있었다. 이날 회의에는 심수해왕집단그룹 총재 진사민이 “질량관리와 산업발전의 향상”이라는 과제로 강연의 서막을 열었다. 성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부성장인 진위근은 “민생과 직접적...
  • 2013-09-11
  • 유엔개발계획서《대도문창의》비서처 최훈주임 /사진 김영화기자 9월 8일 기자는 훈춘시에서 제2회 《대도문창의》동북아관광심포지엄에 온 유엔개발계획서 《대도문창의》 비서처 주임 최훈을 만나 다국적관광에 대한 훈춘의 작용과 중요성 그리고 《대도문창의》관광심포지엄이 다국적관광에 끼치는 영향 등에 대한 견해...
  • 2013-09-10
  • “10대 혜민공사”사업의 일환으로, 민생사업의 초점으로 주목받고있는 우리 주 온난주택공사가 순항을 보이고있다. 올해 우리 주 온난주택공사의 총계획개조면적은 2394만 8400평방메터인데 개조범위에 포함되는 건축열계량 및 에너지개조 시공면적은 134만 9500평방메터이다. 지금까지 도관망개조 91.97킬로메...
  • 2013-09-10
  • 전 주적으로 창업고조를 불러일으키고 민영기업의 발전을 추진하는 마당에 창업인들과 민영기업인들을 위해 만남의 장을 마련해 귀국자들의 자원통합(资源整合)을 시도하고있는 연길해외귀국자창업협회의 활략이 돋보인다. 얼마전 연길해외귀국자창업협회에서 조직한 "자원통합 연변꿈 실현" 활동에 참가한적이 있는데 필자...
  • 2013-09-10
  •     올해 연남로 확장개조공사 구역에는 연남로 립체교로부터 건공거리 구간도로가 포함되는데 9월말에 전부 완공되며 이 구역의 교통환경을 크게 개선하게 될 전망이다. 연변인터넷방송 허청송기자
  • 2013-09-10
  • -제2차《대두만강제안》동북아관광포럼 훈춘서 개최 제2차《대두만강제안》동북아관광포럼 대회장 질의와 답변으로 진지하다 . 8일, 유엔개발계획서 《대두만강제안》비서처와 길림성관광국에서 주관하고 훈춘시인민정부에서 주최한 제2차《대두만강제안》동북아관광포럼이 훈춘홍국국제호텔(红菊国际大厦)에서 거행되였다...
  • 2013-09-09
  • 조선족기업가들의 상담을 지지해나선 신봉철회장(오른쪽 두번째)을 포함한 진흥총회 회장단. 9월 6일, 《제9회 중국-동북아박람회》의 일환으로 장춘 화천대호텔에서 개최된 《제2회 동북아 상협회 국제협력회의 및 중외상협회 도킹회의, 경제무역항목협력상담회》에 길림성내의 조선족기업들이 파트너찾기에 분분히 나섰다...
  • 2013-09-09
  •     차세대 녀성기업인을 발굴, 육성하기 위한 글로벌차세대녀성CEO양성워크샵이 9월 6일 오후 장춘차세대교육훈련센터에서 있었다. 제1회동북아녀성기업인포럼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워크샾은 녀성 창업희망자들에게 실질적 도움 및 동기 부여를 목적으로 1박2일의 일정으로 진행하게 된다. 워크샵은 글로벌여...
  • 2013-09-07
‹처음  이전 402 403 404 405 406 407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