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연변조간신문 기자가 연길시발전개혁위원회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물류와 택배 기업도 이번 업무복귀 및 생산재개 명단에 들어갔지만 본지역에 체류된 택배만 배송한다고 한다.
발전개혁위원회는 이미 연길시 물류와 택배 기업의 업무복귀신청을 잇따라 접수해 절차에 따라 비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기타 지역에 여전히 전염병상황이 있으므로 도시간 물류는 본지역 생산생활을 보장하는 외에 기타 차량의 통행을 일률로 금지한다.
택배도 잠시 본지역에 체류된 물건만 배송하고 기타 현시에 체류된 물건은 아직 배송할 수 없다고 한다.
뒤이어 기자는 순풍연변분회사에서 련락했는데 이 회사의 책임자는 현재 모든 택배인원이 핵산검사를 받고 있는데 래일부터 체류된 물건을 정식으로 배송할 것이라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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