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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1일 홍콩 침사추이의 보석상이 강탈당했다.다이아몬드 150개를 털렸는데 그 가치는 무려 홍콩달러 천만원에 달한다. 점심시간전에 두명의 강도들이 보석점에 나타났다고 한다. 길수리공 차림에 노란색공업용 안전모를 쓰고 로동장갑을 낀 이들은 테러빈유를 가득 담은 물통을 들고 보석점에 들어가 한사람은 테버빈유를 보석점의 5명의 직원에게 뿌린후 등사판용 철필로 매대유리를 부시고 다이야몬드를 쓸어넣었다. 다른 한자는 총으로 직원들을 협박하면서 꼼작못하게 하였다. 이 모든 과정이 진행된 시간은 불과 1분밖에 걸리지 않았다. 중신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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