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일 밤, 해남성 해구시 백룡북로의 한 공공뻐스터미널에서 한 남자가 1.2메터 높이의 보호란간에 목을 매 자살했다.자살한 남자의 주변에는 잔돈과 돈가방, 핸드폰, 핸드폰충전기, 해남도시류신문 한장과 라이타, 담배한곽이 놓여져있었으며 사망자와 모습이 같은 신분증 두장이 발견되였는데 두 신분증 모두 이름이 왕수강이고 출생년월일은 1972년 3월 22일이였다. 그러나 두 신분증의 주소는 모두 달랐는데 하나는 하남성 석천현 성해진이고 다른 한장은 하남성 신야현 륭하진이였다.료해에 따르면 사망자는 자살전에 술을 마셨고 친구한테 전화를 걸어 생활에 비관적인 말을 한것으로 알려졌다. 많은 시민들은 사망자가 앉아서 낮은 란간에 목을 매 자살한 방식에 대해 불가사의해하고있다.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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