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 병원에서 랍치당한 녀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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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27일 오후 5시경, 남창시 제1병원에서 한 낯선 남자가 90후 녀호사를 랍치하여 병실에서 경찰과 대치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약 1시간 대치후에 간호사가 기회를 보아 흉기를 쳐서 떨어뜨리며 소리치자 문밖의 경찰이 치고들어가며 법죄 혐의자를 제압, 간호사는 탈출하는데 성공했다. 간호사는 목과 손목에 가벼운 찰과상을 입었으나 목 동맥의 가까이 상처로 당시 상황은 급박했던것으로 밝혀졌으며 혐의자는 경찰에 련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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