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Moe"이라는 아이디를 가진 네티즌의 폭로에 의하면 11월 2일 당산의 한병원 출입문 앞에서 고구마를 구워 파는 로인이 성관에게 무릎을 꿇고 있었지만 성관은 옆에서 여유롭게 사진을 찍는가하면 웃음을 날리기도 하였다. 군고구마는 까맣게 타가고 있었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