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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7시 50분경, 남경 교통경찰3대대 한 교통경찰은 신교부근에서 붉은 신호등도 무시한채 미친듯이 달리는 뷰익차량을 발견하고 제지에 나섰다. 운전자는 정신이 나간 사람처럼 자신이 살인자에 쫓긴다고 횡설수설하면서 누군가가 칼로 자신을 죽이려 한다고 진술하였다. 말을 마친 남성은 또다시 질주하기 시작하였고 담당 경찰은 모터찌클 질주를 제지하려 하였지만 이 남성은 경찰차를 치고 나갔다. 이 과정에서 교통경찰은 부상을 입었다. 조사과정에 남성이 몰고 있던 차량에는 여러개의 흉기로 될만한 칼이 나왔다. 경찰은 진일보 조사에 나섰다. 봉황넷/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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