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명 미국 주재 중국인들이 현지 시간으로 11월 9일 점심 뉴욕에서 가장 번화한 타임스광장에 모여 미국방송회사-ABC방송국이 중국인 모독발언방송과 관련해 사과하고 사회자 지미 키멜을 사퇴할것을 요구했다. 이는 뉴욕 주재 중국인이 이미 이틀 련속 항의 시위를 벌인것다. 11월 8일, 수백명에 달하는 뉴저지주와 뉴욕 등지에서 온 중국인들이 맨하턴에 있는 미국방송공사(ABC)청사문앞에서 표어를 들고 구호를 외체면서 항의시위를 벌렸다. 중국인들의 이번 시위는 ABC텔레비죤방송이 한 프로그램에서 출연자가 "중국인 다 죽여"라는 인종차별을 부추킬수있는 내용의 방송을 려과없이 내보낸데서 비롯된것이다. 조글로미디어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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