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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은 지난 5일 서울 잠실과 홍대 인근에서 스트립쇼와 유사성행위를 알선한 혐의로 오모씨를 구속했다. 오씨는 중앙무대와 쇠창살·유리창 등이 있는 5~8개 밀실을 설치했다. 성매수남이 밀실에서 15분 가량의 스트립쇼를 보고 유사성행위도 할 수 있게 했다.경찰단속을 피하기 위해 입구에 CCTV를 설치해 업소 앞에서 대기하는 종업원과 수시로 연락을 주고받았다. 그리고 대부분 예약제로만 손님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 설치된 신·변종 성매매 업소의 내부 모습이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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