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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마드리드에서 13일(현지시간) 단식 투쟁중인 조지 아르수아가(Jorge Arzuaga)와 두 명의 시위자들이 바닥에 기대 있다. 부정부패와 긴축 재정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자 조지 아르수아가와 알렉스 아세이투나(Alex Aceituna)는 “스페인 마리아노 라호이 총리의 사임을 요구하는 단식 투쟁을 1달 이상 했다”고 말했다.실업률이 26%인 도시에서 실직한 두 명의 시위자들은 지난 2년 동안 수많은 반(反)정부 시위가 열렸던 스페인 마드리드 솔 광장에서 매일 12시간씩 머물렀다. 기셀라, 알렉스, 프랭크가 마드리드에서 단식투쟁에 합류했고 나머지 시위자들은 단기로 단식 투쟁에 참여하고 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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