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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백운구(白云区钟落潭镇大纲领村) 촌장 풍호강(冯浩强)은 불법으로 지은 자택 철거 통지서를 받고 결정에 응할수 없다고 하였다. 그는 "촌장이란 신분때문에 불법건축물로 정의되면 차라리 촌장직에서 물러나겠다"며 강하게 반발하였다. 불법건축 현상이 허다한 이촌으로 말하면 이건 위법이라고 말할수 없는 문제였다. 12월 1일 성관에서 불법건축물 철거작업에 들어가자 촌장집 근처에 있던 200여명 남녀로소들이 나와서 성관과 2시간동안 대치상태를 이루었다. 어떤 이는 가스통을 안고 나왔다. 신화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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