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면 다음이미지가 보여집니다.
20 /
1
2013년 재한동포사회 송구영신의 일환으로 제1회 “중국동포인재군영만회"(人才群英晩會)가 8일 오후3시부터 8시까지 영등포구 대림동 보성연대주점에서 성대히 개최됐다.주최(단장 이영한)측은 "2013년, 지난 한해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다가오는 2014년 갑자년에 동포사회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단체/언론 간의 상호교류와 우호증진을 통한 화합의 인재망(網)을 이루고자 동포사회의 최고 엘리트인 교수, 각 단체장, 언론사 대표, 기자 및 사회활동가, 음안인, 가수, 무용가, 스포츠계 대표, 문화인 등 200여 명을 초대하였다"고 밝혔다.[서울=동북아신문]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