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0일 강서성 남창현 유란진 동련촌 두가자연촌의 두씨성 촌민이 기르는 암퇘지가 눈이 세개이고 코와 입이 두개인 희한한 새끼돼지 한마리를 낳았다. 두씨에 따르면 양돈업에 종사한지 20여년이 되고 해마다 200여마리를 돼지를 키워왔지만 이같은 “괴물돼지”는 처음 본다고 한다. 이 돼지는 지난 9일 점심에 태여났는데 당시 10마리의 새끼돼지가 태여났는데 유독 한마리만 기형적이다.당지 수의전문가에 따르면 돼지새끼가 기형으로 태여날 확률은 높지않지만 어미돼지가 가능하게 변질된 곰팽이사료를 먹고 기형돼지를 낳을 가능성은 있다고 말했다. 뇌가 두개이고 입이 두개인 등 원인으로 새끼돼지는 젖먹기도 문제로 되기때문에 영양이 따라가지 못하면 사름률도 높지 않을것으로 분석했다.중신넷
파일 [ 4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