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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합보도에 따르면 G20 회원국의 재무부와 중앙은행 및 국제금융조직의 관계자들로 구성된 대표단이 현지시각 19일 오후 2시 30분경 군사분계선을 통해 조선의 개성공업구로 향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는 한국과 조선 쌍방이 개성공업구의 국제화코스를 위해 협의를 달성한후 첫 해외인사들의 방문이다. 대표단은 개성공단 관리위원회를 방문해 현안 브리핑을 듣고 기반시설과 입주기업 등을 둘러보는 일정을 가졌다.터키 재무차관인 아브라힘 차닥즈는 “개성공단 방문은 매우 인상적이고 개성공단이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할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기사 국제온라인 사진 중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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