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서 인신매매 녀산부인과 의사가 한 기막힌 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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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례나 갓 태여난 아이를 팔아넘겨 전국을 섬뜩하게 했던 "인신매매" 산부인과 의사가 법의 심판을 받게 되였다. 12월 30일 오전 9시, 섬서성 부평산부인과(富平县妇幼保健医院) 의사 장숙협(张淑侠)은 섬서성 위남중급인민법원에서 공개심판을 받았다. 1958년 생인 그녀는 원 부평현 산부인과병원의 부주임으로 일하면서 6차례나 아이들이중병에 걸려서 살수없다는 진단서로 아이의 가족들을 기만하고 그 아이들을 팔아넘긴 혐의를 받고있다. 그 과정에 한 아이는 사망한것으로 알려졌다. 인민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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