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1일 저녁 9시 25분, 샌프랜시스코 주재 중국령사관 앞에 주차해 있던 소형버스에서 내린 한 사람이 령사관 정문에 휘발유를 뿌린후 불을 달았다. 령사관 정문은 이번 화재로 크게 파손되였다. 샌프랜시스코 경찰당국과 소방당국 및 미국 국무원, 외교안전부분에서는 즉시 현장에 도착하여 사건처리에 나섰다. 보도에 의하면 령사관 건물에서 "티베트인권(西藏人)权"관련 "표식(标识)”이 발견된 가운데 혐의자는 아시아인인것으로 파악되며 이것과 방화사건의 련관성은 조사중에 있다. 2일 오전 9시 령사관은 정상적인 일상업무를 회복했다. 중국외교부는 미국측에 엄정교섭을 진행중이다.新华社发 광명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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