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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새해 첫날, 법학교수 범충신(范忠信)은 항주 남호(서호구)에서 무릎걸음으로 1로메터를 걸어갔다. 1년전 이 법률사학계의 유명 학자는 개인 웨이보에 ‘2013년, 민족지역 자치지방외의 기타 모든 성,시에서 현,향급 공무원의 재산을 공시하게 될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만약 자신의 예언이 틀릴 경우 “무릎걸음으로1키로메터 걸어가겠다’고 표했다. 이 글이 인터넷에 공개되자 재빨리 전달되자 법학교수는 결국 약속대로 실천에 옮길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광명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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