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념원" 2명 도적 별장에 잠입했다가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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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새벽 4시경, 온주시 세기금수원(世纪锦绣园)의 모 별장에서 강탈미수사건이 발생했다. 2명의 젊은 남성은 손에 놀이감총과 비수를 들고 강을 건너 별장에 잠입했다가 강탈하기도전에 현장에서 경찰에게 나포되였다. 범죄혐의자에 따르면 그들은 100만원을 강탈한후 고향으로 돌아가 부모님과 함께 즐거운 춘절을 보내고 집도 짓고 안해도 맞이하려 했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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