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12일 저녁 10시경, 남경에서 "자신이 사람을 죽였다"는 장녀사의 자수를 받고 경찰이 출동하였다. 사고 현장에 도착하였을 때는 이미 사람이 사망한 뒤였다. 장녀사 딸의 말에 의하면 죽은 사람 동모(董某)는 장녀사의 돈 백여만을 꾸었다고 한다. 사고발생 전날 돈문제로 싸움을 하던중 장녀사가 칼로 동모를 찔렀다고 한다. 현재 장녀사는 형사구류중에 있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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