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5일 절강성 형안현 주가촌( 淳安县朱家村)의 종문 사당에는 101마리 돼지머리를 놓고 제를 지내는데 이를 "주희"(朱熹)라 하며 전통으로 내려온지도 800여년이 된다. 주가촌의 시조는 남송 리학가 주희의 제4대손 주담(朱澹)이다. 조상의 공덕을 잊지 않기 위하여 주씨 자손들은 해마다 돼지머리를 놓고 제를 지낸다. 집집마다 가져온 돼지머리들을 두고 가장 근사하고 참신하게 장식한 "돼지머리"를 선정하기도 한다. 중신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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