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반정부 시위대가 13일부터 "방콕 봉쇄" 행동을 벌려 잉락정부에 항의를 표했다.이들은 선거 전에 개혁을 단행해 탁신 전 총리 정권을 추방할 것을 요구했다.이날 약 20만명에 달하는 시위 민중들이 아침 9시부터 시위에 나서 방콕 시중심의 7갈래 주요도로 골목을 봉쇄하고 집회 연설대 8개를 세웠다. 방콕 봉쇄행동은 5-10일간 지속될 예정이다. 만약 시위자들이 소기의 승리를 거두지 못하면 봉쇄 행동은 장기간 지속될수 있다. 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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