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1일, 소주시 오강구위원회(吴江区委) 의 한 관리(고용.顾涌)의 '치정로맨스'가 웨이보에 공개되면서 화제로 떠오르고있다. 사진속 주인공인 고용이 검은 색 원피스를 입은 녀성을 끌어안고있는 장면이였다. 22일 저녁, 고용은 남도넷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이는 5년전의 사진이라며 이 사진은 어떤 사람이 ‘다른 목적이 있어’올린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기(규)률검사위원회에서는 사건조사에 나섰다. 결과는 소주시기률검사위원회, 시감찰국의 관방넷을 통해 공개하게 된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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