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일 5시 30분 정주의 98세 나는 녀의사 호패란(胡佩兰)이 세상을 떠났다. 그녀는 퇴직후 사회구역병원에서 20년간 환자들을 진료하였으며 그가 처방한 약값은 백원을 넘는적이 거의 없었다. 그녀는 2013년 중앙TV에서 선정한 "감동중국"인물중의 한사람이기도 하다. 그녀가 세상을 떠나기전 남겼던 말 "환자를 진료하였으니 이젠 집으로 갈게요!"는 많은이들의 심금을 울렸다.그녀의 령전에는 그녀의 진료를 받았던 수많은 환자들의 보내온 감사의 화환이 줄지어 있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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