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7일, 정주 신정국제공항의 항공편이 연착되면서 2000여명이 발목을 묶이게 되였다. 승객들은 한시급히 귀성길에 올라야 하건만 공항측은 리착륙 조건이 구비되지 않아 연착할수밖에 없다는 주장이다. 공항측에서 승객들을 위해 다방면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있지만 길을 재촉하는 승객들의 마음은 다급하기만 했다. 참는데도 한계가 있는법, 승객들의 대소란으로 대기실은 아수라장이 됐고 이를 제지하려는 공항측과 승객들간에 충돌이 발생하기도 했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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