섣달 그믐날 놀러나간 6살짜리 녀자애 두명이 사천성 한마을에서 살해되였다. 경찰과 촌민들이 마을을 샅샅이 뒤졌으나 찾지 못했다. 그러다가 교외에 있는 한 도굴꾼이 남긴 산굴 구덩이에서 살해된 두명 녀아들의 시체를 발견하였다. 살인자는 한마을 15살난 소년 하모(何某)인것으로 밝혀졌다. 길가에서 오줌을 누는 하모를 "오줌싸개"라고 골려주었다고 살인을 저질렀다는 설이 돌기도 하지만 정확한 살인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살인용의자 하모는 량부모가 다 외지로 돈벌러 나가고 혼자서 사춘기를 보낸것으로 알려졌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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