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8일 오전 10시 30분경 귀주 안순 호곤고속(沪昆高速)구간에서 흰색 RUV 차량이 한 남성을 보닛에 달고 미친듯이 질주하고 있었다. 경찰들이 제지에 나섰지만 운전자는 들은척도 하지 않고 계속 앞으로 내몰았다. 경찰들이 시속 140km의 속도로 끈질지게 추적하여 차를 멈추게 하였다. 앞유리와 보닛에 매달린 사람(진모)은 빚쟁이였고 운전자(륙모)는 진모와 돈문세로 말다툼을 하던 중 차를 끌고 가려 하였다. 진모가 차앞을 막아나섰지만 륙모는 아랑곳하지 않고 속도를 가했고 달려오는 차량을 피해 진모는 차우로 올라가 보닛을 잡게 되였다.액션영화에서나 볼수 있었던 아슬아슬한 장면이 현실로 되였던것.조글로미디어종합/봉황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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