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8일, 광주시 화도구 사령진(狮岭镇). 신발사러 간다고 나간 소림(小琳)이가 저녁이 되여도 돌아오지 않자 가족들은 경찰에 신고하였다. 경찰과 많은 사람들이 소림을 찾아나섰지만 찾을길이 없자 소림의 부모들은 "사람찾는 광고'를 곳곳에다 붙혔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소림의 집에서는 공포스러운 전화 한통을 받았다. 한 남성이 낮고 무거운 목소리로 "당신들은 소림을 찾고 있나? 소림의 몸매는 끝내준다!"는 말만 남겨놓고 전화가 끊겼다. 사령진 교외 합성촌CCTV 까지 동원하였지만 찾지 못하다가 사령진 교외 합성촌(合成村) 양어장에서 한 사체를 발견하게 되였다. 검사결과 소림의 시체였다. 살인용의자 범모(潘某)는 소림을 강간하고 살인하고도 아무일 없는듯 뻔뻔하게 마을을 돌아다니기까지 하였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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