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7일 새벽, 산동성 동영(东营)의 12살 녀자애 장우기가 자기 집에서 감쪽같이 사라졌다. 당일 범죄혐의자 연모는 녀자애의 집 창문으로 기여들어가 녀자애를 안고나왔다. 그는 녀자애를 살해한후 벽돌과 함께 꽁꽁 묶어서 강물에 던져버렸던것이다. 2월 20일 오후 녀자애의 시체를 강물에서 건져냈다. 범죄혐의자 연모는 올해 40세로 21년간 감옥생활을 해온 전과자이다. 연모는 이번 사건외에도 수차 강간을 저지른것으로 밝혀졌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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