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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5일 오후 3시경 혜주시(惠州) 룡문현(龙门县)의 두개 마을에서 집단충돌이 발생했다. 원인인즉 오우촌의 한 로인이 사망했는데 가족들은 이웃 마을인 중심위촌을 꿰지른 강에서 ‘매수(买水)’하여 로인의 몸을 씻겨드리려 했던것이다. 중심위촌의 촌민들은 불길하다며 상주들을 자기네 마을에 발을 들여놓지 못하게 했디. 오우촌에서는 다년간 이렇게 해왔는데 왜 오늘은 안되냐며 꼭 이 길로 가야겠다고 고집을 부리는통에 두 마을간의 집단 충돌로 승격됐다. 이번 충돌로 질서 통제에 나섰던 경찰, 촌의 간부들도 부상을 당한것으로 알려졌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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