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데일리메일'의 3월 3일 보도에 따르면 인도의 동남부 안더라 파카산 (Prakashan) 에서 온 한 부부는 이 마을 저 마을을 돌아다니며 기예 표현으로 생계를 유지하고있다. 안해는 배우에 야자를 놓고 한가지 자세를 취하면 남편은 예리한 칼이나 몽둥이 등 위험한 도구로 야자를 두 토막 낸다. 이런 저런 장끼를 자랑할 때면 시민들은 손에 땀을 쥐기도 했다. 안해는 올해 39세로 일반 가정주부라고 한다. 이들의 장끼자랑에 때론 두 아들도 동참한다고 한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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