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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5일 저녁 남녕서 "황색소탕"작업에 나선 경찰들은 빠른 속도로 도주를 하는 키가 훤칠한 장발의 "매춘녀"를 쫓아 나섰다. 경찰의 추격을 받던 그 녀성은 막다른 골목에 이르자 2메터높이의 나무에 기여올라갔다. 경찰과 대치상황을 이루던 그녀는 끝내 경찰손에 잡히고 말았다. 반전은 뒤에 있었다. 검사에 나선 경찰은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 잘 뛰고 키가 훤칠한 장발의 미녀는 녀성 아닌 남성인것으로 밝혀졌다. 그번 소탕작업에서 33명의 매춘녀중에는 3명이 가짜 매춘녀 즉 남성인것으로 밝혀졌다. 중국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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