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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9일, 하남성 정주시 시민들이 도심속에서 본성 란천현 로군산의 선선한 공기를 마셔보는 "행운"을 가졌다. 정주시 록성광장에서 있은 이번 행사에서는 20여주머니의 신선한 로군산의 공기가 시민들에게 무료로 공급되였는데 시민들이 겨끔내기로 공기를 "맛"보는 바람에 잠간새에 거덜이 났다. 행사주최측에 따르면 로군산의 신선한 공기를 시민들에게 맛보이는 행사를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스모그를 배격하며 건강을 향수함과 동시에 당지 관광자원을 홍보하여 더욱 많은 관광객들을 흡인하기 위한데 그 목적이 있다./중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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