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오리사주 간잠지구 쿨라가르(Kulagarh) 마을에서 2일(현지시간) ‘자기 징벌 축제’로 불리는 ‘단다 축제(Danda festival)’가 열렸다. 축제 참가자들은 15일 동안 스스로를 징벌하며 가족들의 행복을 기원한다. 뜨거운 모래 위에 엎드려 누워있는 남성들의 등에 나무 막대기가 놓여있다. 한 남성이 나무 막대기에 대고 코코넛을 깨고 있다. 로이터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