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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0일, 광동 모 병원에서 가슴확대술을 받은 녀성이 말못할 고민에 시달리고있다.가슴에 삽입한 보형물이 체내에서 자유자재로 “활동”하고있기때문이다. 가끔은 배, 허리, 심지어 잔등까지 그 어디든 마음대로 이동하면서 상상조차 하기 힘든 고통을 동반하고있다. 녀성은 수시로 이동하는 가슴은 움켜쥐고 원 위치로 복귀시켜줘야 하지만 얼마 안돼 또다시 흘러내리며 “활동”을 하는 바람에 결국 몸을 꽉 조이는 내의까지 착용해야 할 정도란다.전문가는 녀성의 가슴속 보형물은 폴리프로필렌이라는 응고제인 투명한 젤모양의 화학합성물로 이는 인체에 주입한 뒤 분해되면서 독성을 일으키는데 신장을 엄중히 손상시키고 생명에 엄중한 영향을 미치며 암을 초래할수 있다고 말했다.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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