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 인터넷에서는 "날뛰는 업주 ,보안일군 무릎꿇고 살려달라 애원 무슨일이길래?" 라는 제목으로 된 2분정도로 촬영된 동영상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동영상속의 살판치던 남성은 운남성최고인민법원의 법관인것으로 알려졌다. 두사람은 싱갱이질을 한참 하다 법관인 남성이 보안일군 앞이마를 치기도 하였다. 모자가 벗겨져서 모자를 주으려고 하는 보안일군을 법관이 다시한번 머리를 누르는 바람에 보안일군은 땅에 주저앉고말았다. 뭘 그리 잘못했는지 알수 없었지만 보안일군은 법관의 옷깃에 매달리면서 살려달라고 애원하였다. 누리꾼들은 보안일군이 뭘그렇게 잘못했길래 법관이라는 남성이 저렇게도 날뛰는것인가며 법관이라는 감투를 믿고 도가 지나친것은 아닌가하는 반응을 보였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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