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에서 하는 매음은 자유롭다? 결국 경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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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일 오후 2시경, 남녕시 공안국 봉령파출소 경찰들이 한 야외매음소굴을 소탕하고 5남4녀를 나포했다. 4월 중순, 봉령파출소 경찰들은 조사과정에 봉령신신소구역 뒤켠의 풀숲에서 눈에 잘 띄지 않는 은밀한 장소를 발견했다. 낡아빠진 판자집에는 4명의 중년녀성이 고정적으로 있는 외 드나드는 남성들은 대부분이 고정적이지 않고 행색이 수상했다. 다년간의 수사경험으로 경찰들은 해당 판자집에 뭔가 은밀한 거래가 있었을거라고 판단, 비밀리에 판자집을 들이쳐 5남4녀를 나포, 해당 판자집이 매음소굴임을 증실했다. 중국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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