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강성 이우에서 살인사건이 발생하였다. 안해와 아들을 살해한 40대 남성이 자살을 시도하였다. 승용차안에서 가스통 두개를 열어놓고 죽기를 기다렸지만 결국 살아남게되자 그 남성은 라이터를 당겼다. 가스통이 폭발하면서 남성은 승용차밖으로 튕겨나갔다. 다치긴 하였지만 생명에는 별 지장이 없게 되였다. 이웃들은 인품이 좋아서 살인을 할 사람이 아니라고 말했다. 왜 안해와 아들을 살해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기사를 접한 누리군들은 "안해가 외도했을까? 아님 아들이 친자가 아니였을까?"하면서 무성한 의문을 낳고 있다. 한 누리군은 "고충이 있으면 당에 털어놓아야지 살인은 어디까지나 용서받지 못할 일이다"고 말했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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