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0일 뇌위축증을 앓고 있던 광서의 한 남성이 시궁창에 빠져 1박2일동안 쓰러져있다가 행인의 제보에 의하여 구원된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57세인 그 남성은 뇌위축증으로 앓고 난후 기억력이 감퇴되였다한다. 사고발생 당일 안해와 함께 쇼핑을 나왔다가 길을 잃었다고 했다. 집을 찾아 헤매던 도중 그 남성은 목마르고 지친 나머지 물을 마신다는것이 시궁창에 쓰러졌다. 부지런하고 가정위해 일만 하던 남편이 뇌위축증으로 기억력이 감퇴되면서 집을 찾아오는 길마저 알지 못한다면서 안해는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였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파일 [ 7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