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앙일보, 조선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조선에서 방영한 한편의 기록편에 사정거리 130킬로메터인 신형 대함미사일이 등장했다. 이는 한국의 구식 경계함에 커다란 위협으로 되고있다. 6월 9일, 중앙일보는 한국 군변측의 말을 인용, “최근에 조선중앙텔레비죤에서 방영한 ‘백두산훈련열조 무적의 강군 양성’이라는 선전다큐멘터리를 통해 조선이 현재 미국이 소유하고있는 대함미사일과 비슷한 신형 대함미사일을 가지고있음을 알수 있다”고 보도했다.한국전문가의 추측에 따르면 이 신형 미사일은 로씨야의 “천왕성” 대함미사일을 모방해 제조한것이다. “천왕성” 대함미사일은 로씨야가 지난 세기 90년대 중기에 개발한것으로 인도, 윁남 등 국가에 수출한적이 있다. 이런 무기계통은 해면상공 4~15메터 높이에서 저공비행할수 있기에 차단하기 힘들다.한국 조선일보는 한국 서해의 “북방한계선”에 있는 경계함과 호위함에 이런 신형 대함미사일을 저지할수 있는 장비가 마련되지 못했다며 조선의 신형 대함계통이 한국의 구식 함정에 치명적인 위협이 될수 있다고 보도했다.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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