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면 다음이미지가 보여집니다.
7 /
1
제8차 조선 평양제1백화점 상품전시회가 17일 개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보도했다.김용진 내각부총리, 관계부문 일꾼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개막식에서 김경남 상업상은 "모든 참가자들이 자기 단위 제품들에 대한 인민들의 수요 연구와 주문자들과의 계약실무를 통하여 이번 전시회가 소비품 생산을 활성화하고 더 좋은 상품을 평양제1백화점을 비롯한 여러 상업봉사 단위들에 보장하도록 하는 중요한 계기로 되게 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성, 중앙기관들과 전국의 공장, 기업소, 합영, 합작단위, 무역회사들에서 내놓은 1천600 여 종의 인민소비품들이 출품됐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중국넷/조글로미디어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