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면 다음이미지가 보여집니다.
7 /
1
18일 저녁 5시 광동 강문 개원시 보원로(江门开平市宝源路) 건설은행 부근에서 15살나는 초중 3학년 학생이 숨어있다가 소학교 담임을 칼로 찌르는 끔직한 사고가 발생하였다. 소학교시절 해당담임이 자기 자신에게 유달리 엄격했다면서 이같은 엄청난 보복행위를 하였던 것이다. 자신의 가르쳤던 학생한테 10곳을 찔린 담임교원은 현재 병원에 입원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것으로 나타났다.봉황넷/조글로미디어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