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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일리메일" 의 24일 보도에 의하면 터키에서 일전 "제1회 세계성전환자미인선발대회"가 열렸다. 13명의 성전환자가 참가한 이번 대회, 8명의 성전환자가 평심위원을 맡았다. 선수들은 보통 미인대회와 마찬가지로 비키니, 드레스 등 차림으로 무대에 올랐고 500여명의 관중이 관람하였다. 최종 Yanki Bayramoglu선수가 1등을 따냈다. 보도는 토이기 국내에서 동성애자, 성정환자에 대한 차별대우가 심한 시점에서 이 대회를 개최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했다. 터키에서는 2002년부터 70명의 성전환자가 살해된바 있다. 봉황넷/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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