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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0일, 이딸리아 해군과 해안경찰에 의하면 한척의 이민선(移民船)이 시칠리아주와 아프리카 북부해안 사이 해역에서 구조되였다. 구조인원들은 약 30구의 시신을 발견했다. 이 이민선에는 590명에 달하는 이민과 난민을 실고있었는데 그중 2명의 임산부도 포함되여있었다. 선내에서 발견된 30명의 사망자는 질식사로 밝혀졌다. 이딸리아 당국은 또 앞선 28일과 29일, 이틀사이에 7척의 배에서 도합 1600명의 이민을 구출해냈다고 밝힌바 있다. 중국방송넷/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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