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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광주백운경찰에 의하면 6월 30일 21시경, 림모씨(남, 30세, 광주사람)가 신고하기를 자신의 다섯살난 아들이 당일 유치원에서 선생님으로부터 하체가 화상을 입었다고 했다. 신고를 접수하고 경찰은 즉시 조사에 착수했다. 림모씨 아들의 자술에 의하면 6월 30일 오후, 그가 유치원에서 다른 친구의 물건을 망가뜨렸는데 교원이 3층으로 끌고가 거기서 라이타로 자신의 하체를 태웠다고 한다. 그러나 유치원측은 이를 전면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며 담임교원은 그날 아무일도 발생하지 않았고 왜 그렇게 말하는지 모르겠다고 한다. 현재 경찰은 유치원의 감시카메라자료화면을 수거하고 유관인원과 사건경위를 조사중이며 남자아이의 부상상태에 대하여 법의학자의 검증을 의뢰한 상태이다. 중국일보/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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