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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성 혜주시 혜성구 공안분국에 의하면 7월 7일, 혜주구의 한 문신샵에서 인질극이 벌어졌다. 오전 11시경, 25살난 종모는 자신의 목에 새겨진 문신을 지우러 문신샵에 왔다가 사장과 다툼이 생겼고 최종 문신샵 사장의 아들을 인질로 잡았다. 오후 1시 12분, 종모가 오른손에 비수와 현금 5만원을 들고 왼손으로 7살난 남자아이를 잡은채 건물을 빠져나오다가 근처에 잠복해있던 경찰에 의하여 체포되였고 인질도 무사히 풀려났다. 이 과정에서 한 공안국 부국장이 무릎을 꿇고 인질범과 대화를 시도해 가족인척 위장하여 인질범을 안착시킨것으로 전해졌다. 남도넷/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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