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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8일 오후, 하북성 장가구시 울현 백수향 백수촌(河北省张家口市蔚县柏树乡柏树村), 8살 난 남자아이가 몇명의 친구들에 의하여 3키로 떨어진 린근 마을로 불리워갔고 거기서 11명에게 집중구타를 당하고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깨여나지 못한채 사망했다. 당일 오후 3시, 4시 경에 함께 모여놀던 11명 아이들이 무료함을 느끼자 누군가를 데려다 패줄것을 제의했다. 이들은 사망한 남자아이를 데려다 물매를 안기고 그가 쓰러지자 들어다가 길가로 옮겨놓았다. 30일 저녁 8시, 남자아이는 병원에서 사망했다. 아이를 때린 11명은 죄다 14세 미만으로 평소 남자아이를 시켜 돈을 훔쳐오게 하는 등 자주 괴롭혀 온것으로 알려졌다. 봉황넷/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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