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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월드컵 경기장에서 찍은 셀카 사진 한장으로 중국에서 일약 '글래머 여신'으로 떠오른 미녀 판링! 광밍넷(光明网), 국제온라인(国际在线) 등 100여개 중국 언론은 "'북사대 퀸카'로 유명한 판링(樊玲)이 최근 브라질월드컵에서 찍은 사진이 자신의 웨이보(微博, 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확산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글래머 여신'으로 부상했다"고 일제히 전했다.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사진에는 판링이 지난 5일에 열린 브라질월드컵 8강전 독일과 프랑스의 경기가 열린 경기장에서 독일 유니폼을 입고 각종 포즈를 취한 장면이 담겼으며 이 중에는 휴대폰을 가슴 사이에 끼우고 찍은 장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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