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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일 "절강온라인" 보도에 의하면 온주의 한 옷시장에서 "나는 도적이다! 맞아도 싸다"라는 표어를 건 녀성이 등장하여 논란이 일고 있다. 옷가게 주인은 옷을 훔치다 현장에서 잡힌 녀도적에게 "나는 도적이다!"라는 표어를 걸고 인파가 몰리는 시장속에 서있게 하였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이 광경을 카메라에 담아 인터넷에 올리면서 크게 확산되였다. 누리군들은 "도적은 불쌍해도 도적이다. 그러나 그녀에게도 자식이 있겠는데 그녀의 자식들이 이 모습을 보면 어떻게 되겠는가? 도적을 잡으면 공안기관에 넘기는게 가장 좋은 선택인것 같다."며 댓글을 올렸다. "옷가게 주인이 얼마나 화가 났으면 저랬을까?" 리해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절강온라인/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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