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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4일, 섬서사범대학에서 입학통지서를 쓰고있다. 교수청사의 한 커다란 교실에서 7명의 서예기초가 탄탄한 퇴직교원들이 조용한 분위기에서 한장한장 써내려가고있다. 이들중 년장자는 81세, 제일 나젊은 교원도 이미 60이다. 초생사무실의 주임에 의하면 올해 신입생은 두부의 입학통지서를 받게 되는데 한부는 붓글씨로 쓴것이고 한부는 타자한것이다. 올해 록취된 신입생은 4500명, 7명의 교원이 매일 6시간씩 붓글씨로 입학통지서를 쓴다면 열흘이 걸릴것으로 보인다. 봉황넷/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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