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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2일 밤 10시 30분께 할빈시 남강구의 한 교차로에서 400만원을 호가하는 빨간색 페라리스포츠카가 통제력을 잃고 한 호텔의 로비를 들이박았다. 이 사고로 페라리차는 반파가 되였고 호텔의 대문이 떨어지고 옆에 주차되였던 도요다짚차도 파손되였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목격자에 의하면 페라리가 엄청난 속도로 주행하다가 길에서 두대의 차량을 들이박고 살짝 날아서 계단을 올라타 호텔대문을 들이박았는데 사고후 일남일녀가 차에서 내려 현장을 떠났다고 한다. 봉황넷/ 조글로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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